[주식] 증권거래법
은 유가증권의 매매거래관계를 규제하는 근본법규로서 투자자 보호 정신을 지주로 하여 일반투자자가 거래대상인 유가증권의 실체, 즉 진실된 가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와 증권의 서래방식을 정형화하고 거래당사자 및 거래행위 자체를 규제하는 제도적 장치의 두 가지 법적 체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은 기업의 주체가 산업자본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증권의 원활한 유통과 공정한 가격형성을 도모하는 등 주식회사에 대한 특유한 사항을 규율하고 있다는 점에서 에 대한 특별법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의 체제는 총칙, 유가증권의 모집 및 매출, 유가증권의 공개매수, 증권업, 한국증권거래소, 증권관리위원회, 증권관계기관, 상장법인의 관리, 보칙 및 벌칙 등 11장과 부칙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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