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거래 중개를 맡고 있던 서울 소재 8개 투자금융회사의 종합금융회사 전환을 계기로 콜시장을 비롯한 금융기관간 단기자금시장 정비방안에 따라 종합금융회사에 관한 법률에 의거 1996년 7월 설립되었다. 한국자금중개는 1996년 11월 콜거래 중개업무를 개시한 이래 양도성예금증서매매 중개업무(1996.12), 환매조건부채권매매 중개업무(1997.5), 어음매매 중개업무(1997.6)를 취급하기 시작하였고 1999년 2월에는 외국환중개업무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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