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나타내는 지표. 영업이익이나 이자비용 및 법인세 차감 전이익 등을 금융비용으로 나누어 사용되고 있으나 정부는 이번 부실기업 판정에 영업이익으로 산출한 이자보상배율을 사용토록 했다.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금융비용이 영업이익보다 큰 경우)인 기업은 영업활동에서 창출한 이익으로 금융비용조차 지불할 수 없는 잠재적 부실기업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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