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이자율이 대표성을 갖는 시장금리에 연동되어 매이자지급 기간마다 재조정되는 중장기 채권으로서 만기 상환일까지 금리가 고정되는 고정금리부채권에 대응되는 개념으로서 채권 발행시에 지급이자율의 결정방법을 약정하고 매 이자지급기간 개시전에 차기지급이자율(이자지급금액)이 결정되는 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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