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어음의 경우 신용도에 따라 A1에서 D까지 6개의 등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A1에서 A3까지는 적기상환능력이 인정되는 투자등급으로, B에서 C까지는 환경변화에 따라 적기상환능력이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투기등급으로 분류되며 D는 상환불능상태를 나타낸다. A2에서 B까지는 동일등급내에서의 우열을 나타내기 위하여 +, - 부호를 부가한다. 채권의 경우 원리금에 대한 적기상환능력의 우열에 따라 AAA부터 D까지의 10개의 등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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