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사모사채
공모를 통하지 않고 발행기업이 직접 인수기관과 협의 발행하여 주간사회사, 공시 , 상장의무가 없어 발행기업측으로서는 발행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기업내용의 공개를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발행후 유동성의 제약이 뒤따르므로 일반적으로 공모사채에 비해 일정한 가산금리를 적용하는데, 투자신탁은 증권거래소 상장 또는 KOSDAQ 등록기업이 발행한 신용등급 A이상인 사모사채에 한해 신탁재산의 10%이내로 취득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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