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債 government bond 국가에서 세입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 외국에서 발행 하는 경우를 외 국채라고 하며, 국내에서 발행하는 것을 내국채라고 한 다. 용도에 따라서 적자국채, 건설국채, 군사국채(군사비 조달을 위한 것) 등으로 나누어 진다. 또한 국채는 상환시기에 따라 1년 이내의 단기 국채와 1년 이상의 장기국채로 구분되 는데, 1995년 7월 26일 국내에서는 최초로 발행기간이 가장 긴 만기 7년짜리 국채가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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