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기업의 일정 지분을 장내에서 사들인 뒤 경영권을 쥔 대주주를 협박, 장외에서 비싼 값에 주식을 되파는 수법. 이런 사람을 그린 메일러라고 한다. 대주주가 말을 듣지 않으면 경영권을 약탈할 수도 있다. 이를 기업사냥꾼 (Raiders)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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